몸에 꽉 맞는 좁은 공간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고양이처럼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한 공간과 나에게 딱 어울리는 책을 만듭니다. 특히 외로운 어른이들에게 책과 감성으로 위로를 건넵니다.
선데이북클럽은 여행과 음식,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천천히 담는 1인 출판사입니다. 일요일 한 낮처럼 느긋하게 읽히는 책을 만듭니다.
피스낫디는 아날로그 사진이 지닌 우연성과 물성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표현을 탐구합니다. 사진을 직접 인화하거나 오리고 엮는 수작업을 더해 사진책과 진(Zine)을 만들며 필름 사진 고유의 ‘느림의 미학’을 창작물 속에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늘리혜'란 세계관을 꿈꾸는 글쟁이✦ 애매함을 고유성으로, 슬픔을 별빛으로 바꾸는 이야기를 씁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누군가의 상처가 아름답게 빛나는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위트와 재미, 철학이 있는 이야기를 그림과 만화를 담아 책으로 전달하는 독립출판사 입니다.
지나치기 쉬운 장면을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기록합니다. 세상에는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자연이 우연히 만들어낸 선과 면, 일상에서 시선이 머무른 순간들, 아무도 보호하지 않아서 곧 사라질 것 같은 작고 하찮은 존재들 - 이들을 사랑합니다.
부비프는 2019년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작은 책방이자 출판사입니다. 생의 무거움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책을 두루 취급하며, 전하고 싶은 목소리를 차곡 차곡 모아 네모난 책으로 만듭니다. 에세이, 서한집, 사진집 등을 출간했습니다.
도깨비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도시를 기록해온 이중언어 출판사입니다. 이동과 이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감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북<엄마손>으로 조금씩 활동을 해보고 있는 바나나커피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합쳐서 아이부터 어른들의 마음을 담아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 되고 싶은 뜻을 담았습니다. 미니북<엄마손>과 더불어 다른 작은책(신작,진 등)을 몇가지 준비해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굿즈를 판매한다면 책 내용과 연관된 엽서를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인생발견"은 여행, 고대 지혜, 명상에 대한 관심을 그래픽 작업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성 만화지원사업 선정작인 만화 <눈썹이: 어느 다면체 인간의 올레길 여행기>, 그리고 명상 그림에세이 <잠시 치앙마이: 어느 삽화가의 명상적 여행기>를 만들었습니다.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개인작업으로 창작욕구를 풀고 있다. 귀여운 게 장땡! 나만 없어 고냥이!를 소심하게 외치며 살아가는 중.
함께 여행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그때의 기억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책을 만듭니다.
요동치는 마음과 생각으로 터질 것 같은 머리,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무모함을 껴안고 사는 사람, 걷고 쓰는 일을 좋아하여 스스로 '창작자'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새로운 길을 향해 끊임없이 두드리고 방황하며 서툰 걸음을 걷고 있다.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지만, 한 마디(inch)씩 나아가자”는 작지만 분명한 이야기를 전하는 [INCH]입니다. 한 마디 더 나아가고 싶은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려 모였습니다. 가족, 경험, 꿈, 해외살이 등 서툴지만 충실하게 살며 느낀 생각과 감정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차를 우리듯 감정을 우려냅니다. 모두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독립출판 작가 연합 팀입니다.
김뚜껑(김하림), 김부각(북씨) 2인조 팀으로 어갑여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동명의 팟캐스트를 운영했습니다. 두 사람은 한강을 중심으로 마주한 위치에서 제로헌드레드와 선유서가 서점지기를 하고 있으며 각자의 이름으로 독립출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포그모그는 시간을 품은 나무를 다루고, 기록을 담는 종이를 엮는 작업을 합니다. ‘문’이라는 소재를 모티프로, 각자의 기억, 감정, 상상이 펼쳐질 문 너머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북마켓에서 ‘문 너머의 세계’를 주제로 한 첫 zine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생일을 모아 생일책으로 소개하는 책방 읽을마음입니다. 당신과 같은 날 태어난 작가의 책이 궁금하신가요? 읽을마음에서 만나 보세요.
느린숨과 메모리북스는 마음의 온도를 믿는 출판사입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문장보다 오래 머무는 감정을, 크게 외치는 목소리보다 조용히 닿는 언어를 선택해왔습니다. 두 출판사는 각자의 방향으로 걷다 이번 디어 마이 리더 북페어에서 ‘마음을 전하는 방법’ 앞에 함께 서게 되었습니다. 홍승지 작가의 『묵음의 세계에서 수화하는 감정』은 청각장애로 인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순간이 많았지만, 눈빛, 표정, 마음,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정을 수화한다고 말합니다.
shy souls는 생일, 신년,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편지에서 시작된 편지 스튜디오로, 평소 잘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대신 전해줄 수 있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읽고 쓰고 만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인 창작팀입니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을 잇고 따뜻한 문장과 다채로운 공예로 일상에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혜윰, 아꿈, 킥, 지화씨의 ‘작당’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팀 <공간과 문장>을 소개합니다. 공간, 사진, 문장. 세 가지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각각 건축설계와 공간 브랜딩의 길을 걸어온 최지현과 이 운은 ‘공간’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사진과 문장을 통해 나와 세상을 읽어냅니다. ‘공간과 문장’이라는 주제로 서로가 바라본 장면을 나누고 경험을 교차시키며, 공간을 담은 프레임과 이를 사유하는 문장을 매개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유독 출판】은 이름 그대로, 유일하게 돋보이며 특별히 깊이 스며드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아도, 곱씹을수록 깊어지는 이야기,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결국 독자에게 닿는다고 믿습니다. 유독 마음을 끄는 책, 유독 오래 기억되는 책, 그런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 때로는 시를 엮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유독 깊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수고요(심가연 @sogooyo)는 소소한 일상을 관찰하는 과정을 적어 수고 하는 내면을 달래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반짝이는 상상을 포착한 그림을 그립니다.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삶을 기록하며, 그 안에서 발견한 감정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이음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독립출판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리뉴얼한 <청춘문고>, 고전문학을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로 재현한 <이음문고>,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일과 취향, 속도와 여유 사이에서 조금 더 즐겁고, 한 단계 더 즐겁게 확장하는 것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인출판사 문장과숲을 운영하고 있는 독립출판작가 진경입니다. 늘 문장과 생의 경계에서 고민을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수는 없으나 나의 마음을 믿고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피식거리게 되는 유머와 못생기고 엉성한 매력으로 단순한 선과 형태로 그림을 그립니다
타투, 드로잉, 일러스트, 사진 등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있는 두명의 작업자가 각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포착한 장면들을 인쇄물의 형태로 기록합니다. 장면을 뜻하는 용어 ‘푸티지(footage)’와 이미지를 남기는 도구 ‘잉크(ink)’를 함께 이름에 담았습니다.
더돌스호텔 출판사는 인형과 글로 그림책을 만드는 문정회 작가의 1인 출판사입니다. 가족, 친구, 일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일 일기를 쓰듯이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와 인쇄물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마음아카이브는 콜라주 기법을 매개로 누구나 삶의 조각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수집하는 마음조각수집소입니다. 콜라주를 통해 표현된 마음 조각들이 버려지지 않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작은 엽서 크기의 콜라주 아트북 에세이를 출판했으며 앞으로도 엽서 크기의 작은 실제본 노트 형태로 누구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사면초과>는 독립출판만화가 네 명이 모여 만든 연합 테이블입니다. 네 개의 변이 모여 만화의 컷을 이루는 것 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개의 맥락이 모여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낸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라인오브젝트(lineobject)는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한 선과 형태를 수집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익숙한 대상을 선과 색, 사진과 문장으로 다시 구성해 진(zine), 아트북, 굿즈로 만듭니다.
오블리크는 익숙한 세계를 비스듬히 바라보며, 실존과 실패, 구조의 균열을 탐구하는 1인 독립출판사입니다. 소설을 통해 낯선 감각과 질문을 전합니다.
김지영 작가의 작업실이란 뜻을 가진 "라틀리에 지영"은, 아티스트의 오브제로서 만드는 책을 그릇삼아 작업을 전개합니다. 작가는 회화 작가로서 사진, 글, 디자인을 하고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며 작품을 독자적으로 발표합니다.
디지털 시대, 종이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기록하는 페이퍼아티스트 입니다. 편지가 왔어요, 공룡사전을 썼고 요즘은 페이퍼아트와 디지털 드로잉을 기반으로 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선그리다는 아이들 발화에 도움을 주는 《입이 트이는 첫 말놀이》를 활동서 및 컬러링북 형태로 출간했습니다. 1인 출판사 사장 겸 작가가 그림책 제작 과정•팁을 공유하며 책을 만들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서적을 제작하는 출판사
마음에 '닿'는, 생각에 '닻'을 내리는, 고민에 '마침표(.dot)'를 찍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 닿입니다. 목소리를 갖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은 뒤,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닿도록 노력합니다. 1년에 1권씩, 딱 50년동안 책을 낼겁니다.
서울에서 1인 창작자로 살아가는 Myn입니다. 일상의 사물이나 현상, 경험에서 감각하고 사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시각물로 표현하는 것을 즐깁니다. 여름을 이루는 요소들과 인간다운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고, 자유와 자연을 사랑합니다.
선이와 병수는 함께 글을 쓰는 아주 가까운 짝꿍 입니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글을 써요.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써니잼입니다. 작은 생명들이 오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날개 귀를 가진 토끼 쿠잉과 쥐 조이, 솜덩이를 만들었습니다. 사계절의 소소한 행복 속에서 함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무중력프레스'는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독립 출판사입니다. 세상이 씌운 중력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유영하는 일상의 편린들을 한 권 한 권의 궤적으로 남기겠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그 뜻을 나누며 더 깊고 넓은 우주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망원시장 곁의 11년차 동네책방입니다. 다양한 독립출판물과 큐레이션도서 매주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신간과 베스트 셀러는 없을 수 있어도 당신과 나의 취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주춤하게 되나요? 팀 ‘주춤’은 삶의 변곡점에서 마주한 실패와 망설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그 순간들이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는 다정한 시간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건네는 고민의 조각들이 여러분에게 다시 나아갈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ConcretePaper는 읽기를 사유의 행위로 봅니다. 텍스트의 호흡과 종이의 물성, 타이포그래피가 빚는 공감각으로 책을 하나의 경험으로 만듭니다. 책을 덮은 독자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져 있기를 바랍니다.
반짝이기보다 은은한 빛으로 오래 머무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